2026 US오픈은 경기 결과만큼이나 상금 규모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 US오픈의 총 선수 보상 규모는 1억 800만 달러로, 2025년 9천만 달러보다 20% 증가했습니다. USTA는 이를 프로 테니스 역사상 가장 큰 선수 보상 패키지라고 밝혔습니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550만 달러, 남녀 복식 우승팀은 팀당 100만 달러를 받습니다.
※ 원화 환산은 1달러 약 1,342원을 적용한 단순 계산이며, 실제 수령액은 환율과 세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약 74억 원
2026 US오픈 남자·여자 단식은 동일한 상금이 지급됩니다.
우승자는 550만 달러를 받는데, 한화로 환산하면 약 73억 8천만 원입니다. 준우승만 해도 약 37억 6천만 원, 4강 진출자는 약 19억 5천만 원을 받습니다.
| 성적 | 상금 | 한화 환산 |
|---|---|---|
| 우승 | $5,500,000 | 약 73억 8,000만원 |
| 준우승 | $2,800,000 | 약 37억 6,000만원 |
| 4강 | $1,450,000 | 약 19억 5,000만원 |
| 8강 | $780,000 | 약 10억 5,000만원 |
| 16강 | $480,000 | 약 6억 4,000만원 |
| 32강 | $290,000 | 약 3억 9,000만원 |
| 64강 | $190,000 | 약 2억 5,500만원 |
| 128강 | $140,000 | 약 1억 8,800만원 |
특히 본선 1회전에만 출전해도 14만 달러, 한화 약 1억 8,8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는 전년보다 27% 늘어난 금액입니다.
남녀 복식 우승팀은 약 13억 4천만 원
복식 역시 남자와 여자 상금이 같습니다.
우승팀은 100만 달러, 한화 약 13억 4천만 원을 받습니다. 복식은 개인이 아니라 팀 기준 상금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성적 | 팀당 상금 | 한화 환산 |
|---|---|---|
| 우승 | $1,000,000 | 약 13억 4,000만원 |
| 준우승 | $500,000 | 약 6억 7,000만원 |
| 4강 | $250,000 | 약 3억 3,500만원 |
| 8강 | $125,000 | 약 1억 6,800만원 |
| 16강 | $75,000 | 약 1억 70만원 |
| 32강 | $45,000 | 약 6,040만원 |
| 64강 | $30,000 | 약 4,030만원 |
예를 들어 복식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두 선수가 똑같이 나눈다고 가정하면 1인당 약 50만 달러, 한화 약 6억 7천만 원 수준입니다.
혼합복식도 우승하면 100만 달러
2026 US오픈에서는 혼합복식 우승팀도 100만 달러를 받습니다.
USTA는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복식 챔피언 모두에게 팀당 100만 달러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단식과 비교하면 금액 차이는 크지만, 복식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상금을 자랑합니다.
총 보상 규모는 무려 1억 800만 달러
2026 US오픈의 전체 선수 보상 규모는 1억 800만 달러입니다.
이는 2025년 9천만 달러보다 20% 증가했고, 2024년과 비교하면 2년 만에 약 44% 증가한 규모입니다. 여기에 별도로 20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지원 프로그램도 새로 마련됐습니다.
최근 선수들이 그랜드슬램 대회의 수익 가운데 더 많은 몫을 선수에게 배분해야 한다고 요구해온 가운데, US오픈은 상금 인상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승만큼 놀라운 US오픈 상금
2026 US오픈 단식 챔피언은 약 74억 원, 복식 챔피언팀은 약 13억 4천만 원을 받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우승자뿐 아니라 초기 라운드 참가 선수의 보상도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본선 1회전 탈락 선수도 약 1억 8천만 원을 받는다는 사실만 봐도 US오픈의 상금 규모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올해 US오픈은 경기력뿐 아니라 역대급 상금 규모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