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한민국 대표팀 총정리|권순우·정현·홍성찬 출격, 메달 가능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경험 많은 베테랑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들이 고르게 포함돼 있어 남녀 단식과 복식 모두 메달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테니스 대표팀

남자 대표팀은 권순우, 남지성, 박의성, 신산희, 정현, 홍성찬이 출전합니다.

여자 대표팀은 구연우, 박소현, 백다연, 이은혜, 장수정, 정보영이 태극마크를 달고 나섭니다.

이번 대회 테니스는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복식까지 총 5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 경쟁이 펼쳐집니다.

남자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

가장 관심을 끄는 이름은 역시 권순우와 정현입니다.

권순우는 ATP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로, 컨디션만 올라온다면 아시안게임 단식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정현 역시 호주오픈 4강 경험이 있는 만큼 국제대회 경험 면에서는 대표팀 내에서도 손꼽힙니다.

최근에는 홍성찬의 흐름도 좋습니다.

홍성찬은 군 복무를 마친 뒤 당진시청으로 복귀했고, 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돼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지성은 복식에서 특히 강점이 있는 선수라 복식 메달 가능성을 높여줄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여자 대표팀에서 주목할 선수

여자부에서는 장수정, 박소현, 백다연, 이은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장수정은 오랜 국제대회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고, 박소현과 백다연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특히 NH농협은행 소속 이은혜와 백다연은 이번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표로 공식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두 선수 모두 국제대회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메달에 도전합니다.

구연우와 정보영 역시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의 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 테니스의 메달 가능성은?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강국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무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은 남자부에서 권순우·정현·홍성찬, 여자부에서는 장수정·박소현·백다연 등 국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충분히 메달 경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식에서는 단식보다 변수도 많기 때문에 남지성 같은 복식 강자의 존재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선수별 세부 대진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진이 발표되면 단식과 복식 조합에 따라 실제 메달 가능성도 더 구체적으로 전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표팀 한눈에 보기

남자
권순우
남지성
박의성
신산희
정현
홍성찬

여자
구연우
박소현
백다연
이은혜
장수정
정보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테니스가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대진표가 공개되면 각 선수의 상대와 예상 진출 경로도 함께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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